2009년 12월 01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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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... 덥다...
여름이다!!
안녕하세요 여러분? 루쇼는 남반구 오스트레일리아 (오스트리아 아님) 세번째로
큰 도시 브리즈번에 살고 있어요. 지금 여기서 산지 6개월이 지났는데 그 전 5개월
동안에는 City와 UQ와 집 말고는 여행을 아무데도 가지 않았다는 그런 스펙을 갖고
있습니다. 말로는 공부하느라 그랬다는데 사실은 그렇지도 않아요. 매일 전자사전으로
소설이나 처받아 보고 있지요... 그렇습니다 저는 바로 그 환율 상승의 주범, 경제의
살인마, 희대의 불효녀 유학생입니다.
저는 피겨계의 퀸 연아양을 너무나 사랑하고 (그랑프리 파이널 3연승 부탁해요!)
애니메이션을 좋아하지만 여태까지 완시청을 한 애니메이션은 손가락에 꼽히며
만화책도 사랑하지만 이 곳에 한권도 안 들고 와서 미쳐버릴 것 같은 허술한 덕후입니다.
그림 그리는 것도 좋아하고 노래 부르는 것도 좋아하지만 표현하기는 귀찮은 (덕후가 다
그렇듯이 뭐라고요? 편견을 버리라고요? 저만 그렇다구요?) 게을르니즘의 표상이지요.
덕후도 부지런한 자가 떡밥을 얻는 거야...... 요새 제가 덕후가 맞는지도 의심이 듭니다?
좌우명은 붉게 타올라 짜게 식자이고요...
요새는 돈 걱정에 바람 잘 날이 없습니다.
그리고 학업과 배변의 상관관계가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는
만 19세♡
.....
뭔 소리야 대체
심심합니다... 관심과 용기의 떡밥 좀
(나는 알지... 이래도 떡밥은 없을 거란 걸! 하하하!)
# by | 2009/12/01 00:00 | til' 2009 | 트랙백 | 덧글(2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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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데 여긴 에어컨이 너무 빵빵해서 추워영... 에고 추워 죽겠네......
수업을 들어가야 하는데 귀찮아서 스킵. 만나주는 사람 있을 리 없음. 다들 공부중 ㅇ<-<